아낌없이 주는 나무 (3-4 민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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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미영 | 등록일 | 16.06.21 | 조회수 | 46 |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어떤 소년을 사랑 했습니다. 그 소년은 어린 아이여서 나무에 올라가서 사과도 따 먹고놀았습니다. 나무는 행복 했습니다. 소년은 어른이 되어 집을 짓고 싶어서 그 나무의 가지를 잘라서 집을 지었습니다. 나무는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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