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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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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났다.(2-4 송현근)
작성자 송현근 등록일 16.06.23 조회수 52

엄마가 화났다를 읽고

 

우리 엄마도 밥 먹을때 얌전히 먹으라고 화내신다.

목욕할 때도 장난치면 넘어져서 다친다며 소리질러 화내신다.

내가 장난감을 가지고 논 다음 정리하지 않으면 산이 엄마처럼 우리엄마도 돼지우리같다고

엄청 화내신다.

엄마가 화내실 때 나도 산이처럼 무섭긴하다.

내가 잘못해서 화내시는 거니까 엄마말을 잘 좀 들어야겠다.

그러면 화를 조금만 내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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