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구름빵-이빨 빠진 날 (2-5 유서윤)
작성자 유서윤 등록일 16.06.23 조회수 63

이 책은 홍비가 과자를 먹다가 이가 빠져서 이 요정이 나타나고 홍시가 이 요정을 도와주는 이야기에요.

홍비가 이가 빠졌을 때, 홍비 엄마가

"이빨이 빠졌네? 이 요정이 선물을 주겠구나." 라고 말해서, 홍시가

"무슨 선물이에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엄마는

"그건 엄마도 모르지!" 라고 말했어요.

난 진짜 이 요정이 있을지 궁금해요. 있었으면 나도 선물을 받았겠지요?

나도 음식을 먹다가 이가 빠진 적이 있어요. 그렇게 이가 빠지면 하나도 안아파요.

난 이가 빠지는 게 좋아요.

참! "홍비야~ 이 관리 잘해!"

이전글 강아지똥 할아버지(2-4 송현근)
다음글 안익태(4-1 송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