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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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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이빨 빠진 날 (2-5 유서윤)
작성자 유서윤 등록일 16.06.23 조회수 65

이 책은 홍비가 과자를 먹다가 이가 빠져서 이 요정이 나타나고 홍시가 이 요정을 도와주는 이야기에요.

홍비가 이가 빠졌을 때, 홍비 엄마가

"이빨이 빠졌네? 이 요정이 선물을 주겠구나." 라고 말해서, 홍시가

"무슨 선물이에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엄마는

"그건 엄마도 모르지!" 라고 말했어요.

난 진짜 이 요정이 있을지 궁금해요. 있었으면 나도 선물을 받았겠지요?

나도 음식을 먹다가 이가 빠진 적이 있어요. 그렇게 이가 빠지면 하나도 안아파요.

난 이가 빠지는 게 좋아요.

참! "홍비야~ 이 관리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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