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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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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5-4반 이민석>
작성자 이민석 등록일 16.06.23 조회수 54

 주인공은 거지였다.

다른 사람의 빈 주머니를 훔치고 건물 사이에 뒤지면서 살고 있고 심장은 공원에 서 있는 죽은 나무들처럼 말라비틀어졌다.

어느 날 한 노부인이 빵빵한 가방을 들고 있어 낚아채려 하자 엄청난 힘으로 버텄다.

노부인이 갑자기 이걸 심으면 놓아준다면서 하자 알았다고 애기한다.

그리고 가방을 열자 속에 든 건 도토리뿐이 였다. 갑자기 노부인으 애기가 떠올랐다.

그리고 심자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그리고 도토리를 심고 심고 심고 심고 어디든지 심었다.

처음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푸른 싹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나무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사람들은 주인공을 따라서 식물을 심기 시작하였다.그리고 주인공은 또 다른 도시로 가서 또 도토리 나무를 심으러 간다.

주인공은 어느 아이가 자신의 도토리 가방을 빼아으려 하자 노부인 처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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