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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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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4-1 송선근)
작성자 송선근 등록일 16.06.27 조회수 46

빌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친구인 폴은 1971년 컴퓨터 하나로 '트래프 오 데이터'라는

회사를 만들고 새 프로그램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빌과 폴은 MITS에서 작은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얘기를 듣고,프로그램을 만들어  MITS로 가져가

그 회사와 계약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마이크로는 '작은'을,소프트는 '소프트프로그램'을 뜻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복사해 쓰는 것을 막으려고 법에 힘을 빌려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팔 수 있는 소유권을 갖게 된다.

그 후 빌은 IBM으로부터 운영 프로그램을 제작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MS-DOS라는

운영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그러나,사람들이 다루기엔 너무 어려워 윈도를 만들었다.

처음엔 윈도를 외면 받았지만,더 개발해서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편리한 윈도를 만들었다.

1995년,빌은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인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만들어 인터넷으로 별 걸 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빌 게이츠는 부자가 되고,전 재산의 95%를 사회에 기부했다.

그리고,부인과 '게이츠 재단'을 만들어 아픈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고,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윈도우를 만들어 주신 빌 게이츠에게 고마움을 갖게 됐다.

컴퓨터에 들어가는 작은 칩 하나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나도 컴퓨터 만드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 싶어졌다.

항상 끈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빌 게이츠는 존경할 만한 분인 것 같다.

그리고,부자가 되어서 아낌없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마음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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