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무시무시한 버거 대왕 (2-5 유서윤)
작성자 유서윤 등록일 16.07.04 조회수 50

이 책은 하나와 두리가 집을 나가고 숲에 있는 햄버거집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내 생각엔 이 책은 '헨젤과 그레텔'이랑 조금 비슷해요.

어쨌거나 하나와 두리가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땐 정말 무서웠을 거에요. 그래도 햄버거집을 발견하고 그 안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버거대왕이 햄버거를 주겠다고 잠깐 사라졌을 때 그 때 하나가 화장실을 찾고 있었어요.

그때 하나는 버거대왕이 하나와 두리를 살찌워서 먹는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하나는 그걸 듣고 햄버거를 먹지 않았어요. 하지만 두리는 허겁지겁 먹었어요. 하나도 그레텔처럼 버거대왕을 솥 안으로 밀어 넣었어요.

"하나! 잘 했어~!"

이전글 구름빵- 잘하는 건 다 달라 (2-5 유서윤)
다음글 도깨비와 개암(4-1 송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