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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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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잘하는 건 다 달라 (2-5 유서윤)
작성자 유서윤 등록일 16.07.06 조회수 49

이 책은 홍비가 피아노를 칠 때 일어난 이야기에요.

홍비는 피아노를 배우러 원숭이 선생님한테 갔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자 홍비 엄마가 홍비를 마중나갔어요. 홍비 엄마가 원숭이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 홍시가 피아노 앞에 앉았어요. 그리고 홍비가 치던 걸 쳤어요.

그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모두 놀랐어요. 근데 신기한 건 홍시가 피아노를 처음 치는 거에요.

음악학원에 다니는 나도 놀랐어요.

그리고 다음 날 홍비가 집에 있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홍시가 참견을 했어요. 그것에 화가 난 홍비는 이층으로 올라갔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가 오와주신 덕분에 깨달았어요. 재능은 모두 다 다른걸요.

나도 수학은 못해요. 하지만 국어를 잘 해요. 난 재능이 많아요.

"홍비야~ 너에게도 재능이 있는 것을 알았지?"

홍비도 자기를 돌아보면 자기도 재능이 많은 것을 더 많이 깨달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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