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에 핀 애국의 꽃 유관순 (2-5 유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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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서윤 | 등록일 | 16.07.06 | 조회수 | 42 |
전 이 책을 보고 정말 감동하였어요. 제일 감동적이었던 것은 감방에 갇혔는데도 감방에서 만세를 부른 거에요. 다리를 맞아서 후덜거리는 데도 일어나 만세를 부른 게 가슴깊이 묻어졌어요. '얼마나 한국을 사랑했으면...' 나도 유관순처럼 어른이 되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될 거에요. 그럴려면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용감하고 힘을 채워야 돼요. 유관순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유관순님! 유관순님의 뜻을 본받아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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