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책을 보고 궁금한 것을 하나 알게 되었어요.

김유신이 왜 말 목을 잘랐는지요. 이유는 김유신이 술에 취해서래요. 술에 취해서 말이 자기의 결심을 꺾으려 한다고 말이에요.

아휴~ 참 이럴 땐 김유신이 엉뚱한 것 같네요.

그리고 백제가 신라를 괴롭히고 있을 땐 김유신이 승리를 거두었대요. 이럴 땐 또 대단하네요.

그리고 이상한 건 적의 백성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거요.

백성은 자기를 괴롭히지 않아서일까요?

어쨌거나 김유신이 최고인 건 가는 곳 마다 승리를 크게 거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