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전부 맞아요.

처음 학교에 가면 책에 나왔듯이 아는 친구가 별로 없어 어색하고 낯설어요. 하지만 나흘이 지나면 새로운 친구가 생기게 돼요.

그럼 그렇게 우정 나무 뿌리도 길게 뻗어 나가는 거고, 그럼 처음에 어색했던 마음의 뿌리는 싹 잘리고..

우정 나무 뿌리를 살리려면 친구와 사이좋게!!

1학년이 학교에 가기 전엔 걱정이 많았어요. 어떤 아이는 한글을 모른다는 걱정이 있는데 그건 괜찮아요.

학교는 모르는 걸 배우러 오는 것이니까요.

"1학년들아! 용기내면 모르는 것들 잘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