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막내 병아리의 나들이(2-4 송현근)
작성자 송현근 등록일 16.07.29 조회수 45

막내 병아리야

너는 눈이 안보여서 많이 답답하겠다.

나도 안경을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데,벗으면 잘 안보여 답답하거든.

너는 아예 보이지 않는다니 안타까워

그래도 걷는 연습을 많이해서 어디든디 갈 수 있게되서 다행이야.

막내 병아리야 용기 잃지 말고 힘내.

 

                                                               현근이가.

이전글 피부야,뭘 느꼈니?(4-1 송선근)
다음글 곰 사냥을 떠나자(1-5 박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