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야,뭘 느꼈니?(4-1 송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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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선근 | 등록일 | 16.07.29 | 조회수 | 47 |
우리 몸의 피부가 하는 일은 세균과 자외선을 막고,부딪혀도 안 다치게 하는 쿠션 역할을 한다. 통증을 통해 위험한지 안전한지를 알려준다. 피부는 몸의 가장 바깥쪽을 감싸서 보호하고,땀을 흘려서 체온을 유지한다. 아픔 등의 감각을 느끼는 '감각 수용체'라는게 있어서 자극을 받으면 신경이 뇌에 전달해서 감각을 알게 되는 역할을 한다.
우리몸의 피부가 하는 일이 은근 많은 것 같다. 피부의 역할이 많다는 걸 알았다. 나는 피부에 흉터가 좀 많은데,내 몸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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