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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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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2-4 송현근)
작성자 송현근 등록일 16.08.07 조회수 41

헨젤과 그레텔 새 엄마는 너무 무서운 분인 것 같다.

아무리 생활이 힘들어도 아이들을 쫓아낼 생각을 한다니 끔찍하다.

그리고,아빠도 너무 힘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아빠라면 새 엄마를 쫓아낼 것 같다.

그래도 다행히 헨젤과 그레텔은 나중에 아빠랑 행복하게 산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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