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우리집 책 파먹기 8. "자연을 담은 건축가 가우디"를 읽고(5-1 김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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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건주 | 등록일 | 16.08.09 | 조회수 | 62 |
건축가 가우디는 1852년 6월 25일 에스파냐 레우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우디는 아버지를 도와 대장간일을 했습니다. 가우디는 아버지가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보고 건축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우디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바르셀로나에 갔습니다. 1873년에 건축대학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건축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우디는 교수의 수업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가우디는 새로운 건축물을 만들고 싶어 했지만 일단 모방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가우디는 계속새로운 방식의 건축물들을 만들어냈고 계속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가우디는 흥미가 사라져서 수업을 듣지않고 도서관에서 카탈루냐 건축에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우디는 자연의 모습을 본떠 건축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우디는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포블레트트 유적지에 갓던 때를 떠올렸습니다. 그렇게 건축물을 설계하던도중 가우디에게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형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슬픔을 잊기 위해 더열심히 일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우디는 훌륭한 건축물은 순간적인 생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그후엔 가우디는 다른 여러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자연을 스승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건축물들을 만들어 내고 남들이 반듯하고 회색빛건무을 지를 때 자연의 모양과 색을 담아낸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가우디가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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