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장 안중근 의사님은 1879년에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안중근 의사님은 7세때 신천군으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그리고 1894년인 16살때 결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러시아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갇겠다고  전쟁을 했습니다. 그 전쟁은 일본이 이겼습니다. 그러더니 우리나라를 위협해서 을사조약을 맺었습니다.

 안중근의사님은 소극적인 운동으로는 도저히 일본을 물리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의병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안중근 의사님은 의병장이 되셔서 의병들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일본군에게 스격을 당해 의병들을 많이 잃었습니다. 그래서 안중근 의사님의 동지들은 네번째손가락을 자르고 피로 대한독립이라고 썻습니다. 그런데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에 온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안중근 의사님은 하얼빈역에 가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로 했습니다. 그 작전은 성공적이었지만 안중근 의사님은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저는 나라를 빼았고 조선의 글과 이름도 빼았아간 일본에게서 부터 위기에 빠진 나라와 백성을 구한 안중근의사님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