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체코 (5-4 김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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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진 | 등록일 | 16.08.16 | 조회수 | 47 |
생각이 열리는 세계 문화 여행 - 헝가리, 체코 헝가리 여자들은 전통 의상으로 치마를 열네 겹이나 겹쳐 입는대. 여름에 입으면 엄청 더울거야. 그런데 우리나라 전통의상도 이렇게 치마를 많이 겹쳐 입는 전통 의상이었으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열네 겹의 치마가 겹쳐져 만들어진 풍성한 치마. 체코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체코 사람들의 소망을 이해하게 되었어. 이 이야기는 자식들이 부유하고 편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난한 사람의 자식들이 왕이 되고 부자가 되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낸거야. 이런 마음은 모든 부모들이 가지고 있을거야. 자기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면 할 수록 더욱 더 자기 자식에 관해서 관심도 많아지고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거지. 너희 부모님도 이렇게 생각하실거야. 너를 무척이나 사랑하셔. 다 참고 계신 것도 자기 자식이니까 참으시는 거야. 그 만큼 소중하니까. 세상의 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말이야. 우린는 늘 그런 마음 품고 계신 부모님께 감사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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