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우리집 책 파먹기 15. "기적의 옥수수를 개발한 과학자 김순권"을 읽고 (5-1 김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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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건주 | 등록일 | 16.08.23 | 조회수 | 58 |
과학자 김순권은 1945년 5월 1일에 경상남도 울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김순권은 예전부터 씨알이 작고 병충해에 약한 옥수수를 우리나라에 적합한 씨앗을 개발해 냈습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 국제 열대 농업 연구소에 옥수수 연구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옥수수가 크게성공 하자 아프리카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악마의 풀이라고 불리우는라이가라는 잡초가있었는데 그 잡초는 옥수수 뿌리 밑에서 자라서 옥수수를 말라죽게 하였습니다. 다른 과학자들은 스타라이가를 없앨방법만 찾아내려고 했지만 김순권은 스타라이가를 이길 수 있는 옥수수 품종을 개발해 냈습니다. 그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이지리아 사람들은 기순권 덕분에 굶주림과 가난에서 벋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순권은 가난한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다섯번이나노벨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슈퍼 옥수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옥수수는 농약을 치지않고도 잘 자라고 오수수 하나에 약 800개 정도 되는 알갱이가 열리는 옥수수 입니다. 저는 알갱이가 작고 잘 자라지도않은 재래종 옥수수를 크고 병충해 에도 강하게 만들어 전세계에 많은 가난한 살람들을 도운 김순권이 멋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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