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같았던 똑똑한 랍비와 로마의 황제는 매우 친했다.하지만 이스라엘과 로마는 서로 헐뜯고 싸우던 상태라 만나기가 힘들었다. 어느날,로마의 황제는 고민이 두가지가 생겼다.하나는 아들에게 황제 자리를 물려주는 것과 마음에 둔 곳을 자유 무역도시로 만드는것 이었다.그런데 이 둘 중 하나만 할 수있던 황제는 고민을 하다 랍비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그래서 한 신하를 골라 랍비에게 편지로 도움을 요청했다.그런데 랍비 생각에 다른 사람 통해 말을 전하는 건 위험하다고 하여 그냥돌려보냈다.한가지 이상한 동작도 같이,그게 무었이었냐면 난데없이 아들을 불러서 목말을 태우고 아들에게 비둘기를 날려보내라고 하였던 것이다.그러나 이 이상한 행동을 황제는 금방 알아챘습니다.황제가 죽기 전에 아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자유 무역도시는 황제가 된 아들에게 만들라고 한것 이었다.또,황제와 갈등이 있던 신하들이 황제를 내쫒으려는 계략을 듣자 그것도 랍비와 상의 했다.이번에도 랍비는 이상한 동작을 했다.배추를 하나씩 뽑아 던져버리는 동작을 반복했던 것이다.이번에도 황제는 깨달았다.신하들을 한명씩 내쫒아 버리라는 뜻이었다.이런식으로 두사람 사이에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잇었던 건 두사람 사이에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신뢰는 다른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는거다.신뢰란 참 중요한 것 같다.신뢰가 있고 없고에 따라 사람사이의 친밀도&존중이 달라지니까...앞으론 친구들,가족,선생님등 여러 사람과의 신뢰를 더 두껍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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