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우리집 책 파먹기 17. "노래하는 집을 꿈꾼 건축가 김중업"을 읽고 (5-1 김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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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건주 | 등록일 | 16.08.25 | 조회수 | 77 |
건축가 김중업은 1922년에 평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3살때 평양고등 보통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18살때 건축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글고 일본에서 설계 사무소에들어가 실제 건축 일을 베웠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되어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1952년 베네치아에서 열린 국제 예술가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와 미국 로드 아일랜드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육군 박물관으로 대한건축 사협회 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1984년 예술의 전당 설계 공모에서 떨어지자, 그 충경으로 쓰러졌습니다. 사무소와 병원을 오가다가 67세 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자신이 설계한 작품이 사람들의 마음에 싶은 울림을 주기를, 시처럼 노래하며 울려 퍼지기를 꿈꾸었던 김중업이 대단 하다고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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