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국경일과 기념일을 이야기로 만든 것이다.
나는 국경일과 기념일에 학교를 가지않고 집에서 놀 수 있어 좋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국경일마다 내가 알지 못했던 그 날에 일을 알수가
있었다.
나도 이제 부터는 국경일과 기념일을 잘 알고, 지키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