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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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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추석 이야기 (2-5 유서윤)
작성자 유서윤 등록일 16.09.07 조회수 39

내가 오늘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추석이 다가와서에요.

이 책에선 두 밤을 자면 추석이래요.

'우린 엿새나 지나야 되는데...'

모두들 고향을 향해 go!go!하려고 바쁘대요. 솔이네는 아침 일찍 집을 나섰어요. 하지만 버스 터미널은 꽉 차 있었대요.

일단 출발은 했는데 차가 움직이질 않아요. 추석 연휴라서 그런가봐요.

우리도 추석이 되면 차가 무지하게 막히겠지요?

드디어 시골에 도착했습니다. 온가족이 모이면 웃음꽃도 피고, 이야기꽃도 피고,  사람꽃이 활짝! 활짝!

추석 당일이 되었으니 제사를 지내야겠죠? 성묘도 가고, 놀이판도 신나게 벌어지고..

이 책을 보니 이번 추석도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난 명절은 다~~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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