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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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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이니까 (2-5 유서윤)
작성자 유서윤 등록일 16.09.20 조회수 42

이 책은 유이치라는 형의 이야기에요.

유이치는 동생 다카시를 귀찮아하거나 싫어했어요. 어느 날 ,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엄마가 있지 않았대요. 쪽지가 있었는데 쪽지엔 다카시가 행방불명 되었다고 적혀있었대요.

그 때 전화벨 소리가 울렸어요.

"다카시 찾았어."

"정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글쎄 다카시가 친동야 아저씨들을 따라갔대. 금방 갈테니까 좀 기다려." 라고 전화가 왔대요.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에요. 이번엔 유이치도 걱정햇대요.

"유이치! 동생과 많이 놀아줘!"

유이치는 겉으로는 투덜대도 좋은 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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