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싸게 팔아요"에서 짱짱이가 동생을 팔러 시장에 간대요. 그 이유는 얄미워서래요.

하지만 어느 가게에 가봐도 아무도 사지 않았어요. 마지막에 짱짱이 친구 순이를 만났는데 짱짱이가 순이를 설득시켰어요.

그런데 그 설득에 순이가 넘어갔어요. 근데 그 순간 짱짱이가 생각을 바꾸어 동생을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다시 가게를 돌고선 동생이 소중하다는 걸 안 것 같아요.

"짱짱아!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

나도 남동생이 있어요. 좀 얄밉긴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