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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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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2-5 유서윤)
작성자 유서윤 등록일 16.12.15 조회수 59
지원이와 병헌이에게..
얘들아! 안녕? 난 서윤이야.
너희들은 내가 보았을 때 야채를 싫어하는 것 같아. 하지만 고기는 좋아하는 거고.
내가 한 가지 알려줄게. 
쌈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무지 맛있어. 너희도 좋아할 걸?
그런데 사실 말야. 나도 야채 싫어한다.
그래도 좋아하는 게 있어. 몇가지.
우리 야채 많이 먹기 약속하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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