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먹는 이야기 (2-5 유서윤)
작성자 유서윤 등록일 16.12.15 조회수 53
지원이와 병헌이에게..
얘들아! 안녕? 난 서윤이야.
너희들은 내가 보았을 때 야채를 싫어하는 것 같아. 하지만 고기는 좋아하는 거고.
내가 한 가지 알려줄게. 
쌈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무지 맛있어. 너희도 좋아할 걸?
그런데 사실 말야. 나도 야채 싫어한다.
그래도 좋아하는 게 있어. 몇가지.
우리 야채 많이 먹기 약속하자. 
"약속!"
이전글 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 (2-5 유서윤)
다음글 책 먹는 여우 (2-5 유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