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운 생물학자 레이철 카슨 (5-2 김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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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서 | 등록일 | 17.01.31 | 조회수 | 53 |
자연이 죽으면 인간도 죽는다, 이 말이 이해가 된다. 우리는 자연에게서 이미 많은 것을 얻으며 살고 있으니까. 하지만 이런 점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자연을 해치는 일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레이철 카슨은 자연을 위해 사람들에게 환경 의식을 깨우고, 우리가 환경 운동을 벌일 수 있게끔 했다. 레이철 카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소중함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레이철 카슨은 이런 자연의 소중함을 일찍이 알고 암 투병 중에도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알렸다. 이 책을 읽고, ‘레이철 카슨은 정말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다. 사실 레이철 카슨은 사람들을 사랑했던 건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자연이 죽으면 사람도 죽으니까! 수 많은 사람들을 일깨워준 레이철 카슨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나도 나중에 이렇게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주 조그마한 영향 이라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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