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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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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저항의 아버지 간디) 5-1 김건주
작성자 김건주 등록일 17.01.31 조회수 79

 간디는 1869년 10월 2일 인도 서쪽 해안 지방의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났습니다.

 간디는 어린 나이인 13살이라는 나이에 수줍음이 많았던 카스투르바이 마칸지와 결혼했습니다. 그후에 사춘기가 찾아왔고 간디는 친구의 유혹에 빠져 몰래 고기를 먹게 되었습니다. 힌두교 에서는 고기를 먹는것은 아주 큰일이었습니다. 그후로 몰래 담배도 피웠습니다. 그후엔 아버지께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16살이 되자 간디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19살이 되자 법률 공부를 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습니다. 열심히 공부를한 간디는 22세라는 나이에 변호사가 되어 인도로 돌아 왔습니다. 하지만 수줍음이 많았던 간디는 법정에서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의 인종 차별에 대항하기 위해 나탈인도국민회의를 만들어 1904년도에는 더반 근처에 공동체 농장을 만들었습니다. 2년이 흐른뒤 아시아인 등록법에 반대하여 투쟁을 벌였지만 한때 감옥에 갔혔습니다. 그후에 아시아인 등록법이 폐지돼고 간디는 남아프리카를 떠났습니다.

 간디가 50세가 되던 나이에 부당한 영국 법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벌였습니다. 그일이 있은 후 힌두교와 이슬람교 사이에 종교에 분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습니다.

 드디어 1947년 8월 15일 인도가 영국으로 부터 돕립하였고 종교사이의 분쟁을 해결했다. 하지만 1948년 1월 30일 이슬람교를 감싼 간디에게 불만이 만았던 힌두교 신자였습니다.

 저는 현실앞에 수줍음과 두려움을 버리고 비폭력 항쟁을 무기로 영구에 맞선 간디가 신화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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