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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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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2-1 강병준)
작성자 강병준 등록일 17.06.02 조회수 33
강아지똥에게

안녕, 나는 강병준이야.
흙덩이가 개똥이라고 놀려서 많이 속상했지?
그리고 민들레가 네가 필요하다고 했을때 정말 기뻤을 거야.
모두 네가 쓸모없다고 했지만 민들레 하나라도 네가 쓸모있다고 해서 다행이다.
그럼 안녕!

2017년 6월 2일 금요일
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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