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한 톨로 장가들기(3-1반 송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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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현근 | 등록일 | 17.06.02 | 조회수 | 37 |
좁쌀 한 톨로 장가들기 이 이야기는 좁쌀 한 톨로 총각이 장가가는 이야기이다. 한 총각이 늘어지게 낮잠을 자다가 좁쌀 한 톨이 총각의 이마에 떨어졌다. 꿈이 요상한 것이 좁쌀도 떨어지고 해서 좁쌀을 가지고 꿈에서 본 색시를 찾으러간다. 좁쌀이 쥐가 되고 쥐가 고양이가 되고,고양이가 말이되고 말이 소가 되었다 그리고, 소를 먹은 정승댁딸을 얻게되었다. 총각은 좁쌀 한 톨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인 것 같다. 나는 가끔 밥을 먹을때 남기는 일이 있는데,다음부터는 음식을 남기지 말고, 또 지우개도 함부로 쓰고 부스는데,작은 물건도 소중히 다루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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