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금도끼 은도끼(4-4 이 훈)
작성자 이훈 등록일 17.06.03 조회수 47

옛날 옛날에 한 착한 나무꾼이 살았어요.

그 나무꾼은 어머니랑 둘이 살고 나무꾼은 효자였어요.

그래서 나무꾼은 어머니한테 따뜻한 밥을 드렸어요.

나무꾼은 이렇게 생각했지요.

'나무를 많이해서 고기반찬을 올려야지'

나무꾼은 열심히 나무를 베다가 땀이 흠뻑젖은 손에 도끼가 쑥 빠져 나왔어요.

그래서나무꾼은 엉엉 울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산신령이 펑! 하고 나타났어요.

"왜 울고 있느냐?"

"도끼가 연못에 빠졌어요"

"금도끼가 네것이냐?"

"아니요 "

"그러면 은도끼가 네것이냐?"

"아니요 제것은 낡은 쇠도끼 입니다."

하지만 산신령은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를 다줬어요.

하지만 욕심히 많은 나무꾼은 욕심을 많이 부려서 산신령한테 금도끼, 은도끼,쇠도끼를 받지 못 했어요.

나는 이제부터라도 욕심을 버려야 겠다.

욕심은 매우 나쁘다.





















































































































































이전글 추리가 뱅글뱅글 (2-4 박태훈)
다음글 마음씨 착한호랑이(2-2 이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