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와 개암 (2학년1반 김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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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옥희 | 등록일 | 17.06.03 | 조회수 | 41 |
욕심쟁이 형은 혼자서 재산을 몽땅 차지하고 늙은 어머니와 동생을 모른 척했다. 동생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쉬지 않고 나무를 해서 어머니를 정성껏 모셨다. 동생은 땔감을 하러 산으로 갔다. 머리위에 개암이 떨어져 어머니 갖다. 드리기 위해 주머니에 넣어왔다. 산속이 갑자기 너무 어두어 길이 보이지않아 길을 찾다가 빈집을 발견했다 . 빈집을 둘러보고 다락으로 올라가 잠을 잤다 . 쿵쿵쿵 웅성웅성 소리가 를려 문틈 사이로 밖을 살폈다 . 도깨비 방망이 음식을 보자 더욱 배가 고파서 개암을 먹고 도깨비가 두고간 도깨비 방망이 들고 집으로 왔다 . 욕심; 자기에게 주어진 것보다 더 가지고 싶고 터 먹고싶어 하는 마음 효도; 부모를 정성껏 섬기는 일 무지몽매;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위 어리석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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