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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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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4-2반 김태희)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04 조회수 41

목요일 아침이면 항상 에르반은 배가 아프다.

혹시 선생님이 에르반을 불러내서 구구단으 보라고 하면 어쩌나 생각을 해서다.

에르반은 칠판 앞에만 나가면 입도 달짝할수 없다.

소심한 마음을 극복하는 과정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싶으 마음을 보인다.

누구나 칠판앞에 나서는것은 힘들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에르반 너도 나처럼 자신감을 가지면 배가 아프지 않고 열심희 할수 있을꺼야.

에르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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