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3-5 유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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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서윤 | 등록일 | 17.06.05 | 조회수 | 34 |
추운 겨울 가난한 구두장이 세몬은 교회 근처에서 벌거벗은 사나이를 보았어요. 세몬은 한참 고민하다가 사나이를 도와주기로 하였어요. 그 사나이의 이름은 미하일이었어요,. 미하일은 하느님의 벌을 받고 있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미하일이 세몬의 집에 온 지 6년이 되었지만 미하일은 단 3번 밖에 웃지 않았어요. 알고 보니 미하일은 천사였어요. 그리고 하느님의 말을 듣지 않아서 쫓겨난 것이었어요. 그리고 하느님은 미하일에게 3가지 문제를 내셨대요. 첫번째, 사람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가? 두번째,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세번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은 이 3가지 문제의 답을 다 찾아서였어요. 내가 구두장이였다면 미하일을 보았을 때, 음..... 사탕같은 게 있으면 줄 것이에요. 만일 없다면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세몬은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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