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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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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두꺼비 (2학년1반 김희수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06 조회수 44

조지가    워턴을 생일 선물로 잡아 먹으로고 한다고 생각 했다 .

조지가 자기가 좋아하는 노간나무 열매 차를 마시게 해주려고

여우 한테 물어 뜯기고 다치면서도 그것을 구하러 간 것이 감동이다 .

처음에는 조지가 싸늘 하고 동물들을 잡아 먹기만 하는 것 같았지만

조지의 마음은 따스한 천사인 것 같다 .

구누에게나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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