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임시준) '원숭이는 원숭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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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시준 | 등록일 | 17.06.07 | 조회수 | 65 |
어느섬에 원숭이가 한가롭게 살고있었다. 아침에 깨어나고, 아침밥을 먹는다. 어느날 한 원숭이가 깨어났는데 꽃게가 귀를 물고있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다른 원숭이들은 다 귀에 없는데 한마리만 있어서 이상했다" 그 원숭이는 외톨이가 된겄같다.갑자기 할아버지가 먹을것을 한 아름 안고 오셨다. 할아버지는 옛날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내용은 할아버지는 바다에서 놀고있었는데 고집불통한 문어가 꼬리를 물었다고했다.그 소리를듣고 깜짝! 놀랐다. '할아버지도 저랑 똑같네요' 그래 그렇구나 그래서 할아버지는 문어를 다른 원숭이의 꼬리에 똑같이 해보았단다 또 저랑 똑같네요. 신기한 점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도할아버지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는 거다. 이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외톨이가 아닌것 같았다 원숭이는 그다음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 보았다. 음~잘생각이 안나는구나 자고 일어나 보니 꽃게가 사라졌다. 나는 불편한것이 있으면 내버려 두면 된다는것을 깨닳았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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