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안철수는 혼자노는걸 좋아해서 책을 읽고 만들기를 했습니다.

안철수는 원래 호기심이 많고 모든 지식을 차근차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서울대 의과대학에 합격했다.

의학공부를 하던 안철수는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컴퓨터가 고장이 나

백신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 후 안철수는 의과대학을 포기하고

컴퓨터바이러스 회사를 창업하고 크게 성장시켰다.

안철수는 여기서 또 다른 일에 도전했다

이번에는 대학교수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안철수아저씨처럼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을 쌓아서

내가 하고 싶은 꿈도 이루고 여러가지 일에 도전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