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과 함께하는 금융인의 꿈(5-2반 송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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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선근 | 등록일 | 17.06.09 | 조회수 | 39 |
워런버핏은 어렸을때부터 신문을 나르는 일을 열심히 했다. 사람들이 달라는 신문을 분류해서 주었다. 워런버핏은 엄격한 대학교수의 수업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B등급도 받기 힘들었는데 A등급을 받는것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이었다. 워런버핏은 성적이 좋아서 대학교수의 집에서 하는 파티에 많이 초대받았다. 워런버핏은 커서 투자를 많이했다. 나는 투자가 좋은것인지도 나쁜것인지도 모르겠다. 워런버핏은 유명해져 워런버핏과 점심먹기라는 이벤트가 생겼다. 워런버핏과 점심을 먹기위해 평균 한화 33억은 내야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경매까지 있었다. 경매해서 내놓은 돈은 따른 곳에 기증되고,식당에서 먹은 돈도 기증되었다. 워런버핏은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에 재산의 일부를 기증하기도 했다. 워런버핏은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모으고 대학 수업에서도 공부를 열심히해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이 존경할 만 하다. 내가 워런버핏이였다면 매일 아침,저녁 자전거를 타고 신문을 나르는 일을 하다가 일주일도 못하고 그만 두었을 것이다. 그만큼 워런버핏은 끈기와 용기가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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