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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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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5-4 임시원)
작성자 임시원 등록일 17.06.10 조회수 42
다른 친구들은 세종대왕이 단순하게 한글만 만들었는지만 알것이다.
하지만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다. 세종대왕은 어떤사람인지...
어느 겨울 세종대왕은 자기 엣날 시절과 비슷한 밤 늦게까지 책읽고있는 신숙주가 잠을 자자 
세종대왕이 자기의 겉옷을신숙주에게 덮어주었다.
왕이 이렇게까지 친절한 분은 처음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신숙주가 깨어나자 세종대왕의 겉옷을 들고 임금에게 절을 했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늘 집현전의 학자들이 열심히 공부할수있도록 온힘을 기울었다.
또 세종대왕은 학문을 아끼고 사랑했다.
세종대왕의 어린시절 의 이름은 충녕이었다. 충녕은 아프면서도 책을 읽자 임금은
충녕이 다 나을때까지 책을 치워라 라고 말했다.
그러자 충녕은 밤에 방안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충녕은 한참 찾다 병풍 뒤에서 책 한 권을 찾아냈다.
그리고 아버지께 들키지 않도록 이불밑에 숨겨두고 몰래 읽어야겠다고했다.
이렇게 까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세종대왕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자 세종대왕은 백성들도 글을 깨우쳐야 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모든 백성들에게 한자를 가르칠수는 없었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참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우리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집현전 학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했다.
그로부터10년뒤 한글이 완성되었다.
세종대왕은 그리고 많은 박성들에게 널리 알렸다.
그 날이 바로 10월 9일 한글날이다.
그 뒤로 한글은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글자로 쓰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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