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퓰리처(6-3 전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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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진영 | 등록일 | 17.06.10 | 조회수 | 40 |
조지프 퓰리처에게 안녕하세요! 봉정초를 다니는 전진영 입니다. 일자리를 찾던 중에 자신이 사기당한 일을 기사로 쓰면서 신문 기자가 된 것에 끈기와 열정을 주면서 여러 사건을 취재해 곧 유명해졌군요!! 부자들의 잘못도 기사로 쓰고 낱낱이 폭로해 잘못을 바로잡았던 일도 대단했어요. 또 자신이 남긴 유산으로 퓰리처상을 만든것에 대해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조지프 퓰리처씨는 사회의 잘못을 바로잡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한 최고의 기자이자 신문 발전에 도움을 준 신문의 왕이었던것 같아요. 진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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