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제목이 말하는 것 같아 신기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여서 더욱 재밌었던 것 같고 이 책은 우리반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장수는 입이 가볍고 민지는 통이 크고 덩치가 크며 엄마를 닮았다.
처음에 나오는 그림들은 종이를 오려 붙인 것 같고 그림은 재미있게 크레파스로 그린 것 같다. 그런 식으로 하니 실감이 두배로 커진 것 같다.
이 책은 우리반 얘기를 담은 책인 것 같고 내 생각도 들어가 있어 나의 생활을 보는 것 같았다.
나는 여기서 제일 기억에 남은 장면은 민지와 장수가 무엇을 주고 받는다고 소문이 나서 둘이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이 책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같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책인 것 같다.
이 책으로 읽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