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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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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위험인물 1호, 2호(5-4 임시원)
작성자 임시원 등록일 17.06.11 조회수 47
오늘은 은오네집은 야단법석이다.
은오네 엄마는 항상 조심하라고,조심하라고 계속 말한다.
이걸 계속들은 은오와 태오는 지겨울 것 같았다.
난 이말을 계속들으면 귀가 떨어져 날아갈 것 같다.
하지만 은오의 동생 태오는 엄마의 말을 듣고서도 조심을 안 하고 다닌다.
태오보다 더 독한 임시준은 무서운 우리 아빠의 말도 무시한다.
태오는 항상 조심하고다닌다.
그런데 학교가 끝난 후 태오는 은오와 나가 놀자고 한다.
하지만 엄만는 밖에서 놀지말라고한다.
태오는 계속 은오와 놀자고 한다. 그런데 태오와 은오와 싸우게된다.
그레서 태오는 밖으로 나가서 혼다 놀게된다.
은오가 태오가 잘 있나 살펴보는데 없어져 당황해 하였다.
나 같으면 임시준을 찾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은오는 태오를 찾으러나간다.
슈퍼, 문방구 등...다 찾으러 가보지만 없다........
그런데 은오는 포기하지않았다.
은오는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태오가 은오 앞에 떡하니 나타났다.
어디있어냐고 물어보았는데 태오는 유치원 버스 안에있었다고 한다.
난 태오가 임시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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