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감시자를 읽고...

줄거리:동훈이가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엄마가 동훈이의 휴대전화에 꼼짝마! 라는 어플을 깔아놓고 동훈이가 스마트폰으로 어떤것을 하는지 감시하는 이야기

생각이나 느낌: 만약 나의 스마트폰에 꼼짝마!같은 어플이 깔려있다면 동훈이 처럼 정말 답답할것같다. 나 같아도 그 어플을 바로 삭제하고 싶을것이다. 그리고 누가 내 스마트폰을 감시 한다고 생각하면 마음대로 스마트폰을 쓸수 없을것 같다. 왜냐하면 누가 감시를 하면 기분이 찝찝할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훈이의 엄마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자신의 아이가 스마트폰만 데리고 살아서 걱정도 돼고 건강에도 안좋으니까 엄마는 걱정이 앞설것같다.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예 스마트폰을 없애버리면 스마트폰이 없으니까 책을 읽거나 밖에 나가가서 놀면 엄마도 마음이 편해져서 좋고,동훈이도 신나게 놀수있어서 좋을것같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