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손, 마다스의 왕 (2-4 박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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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은 | 등록일 | 17.06.13 | 조회수 | 34 |
오늘 나는 '황금의 손, 마다스의 왕' 이라는 책을 읽었다. 무슨 내용이냐면, 금을 아주 좋아하는 미다스라는 왕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노인이 나무 밑에서 포도를 마구 따먹고 술에 취해 있었다. 그래서 경비병들이 그 노인을 마다스의 왕 앞으로 끌고 데려왔다. 그런데, 왕이 그 노인을 척 보니 '디오니소스'라는 사람의 스승이었다. 왕은 그 노인이 신의 스승이니 잘 모셔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왕은 그 노인을 금이 잔뜩 있는 방으로 데려가서 지내라고 했다. 어느날, 디오니 소스가 그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 디오니소스가 왕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 주기로 했다. 왕의 소원은 자기가 만지는 것은 모두 금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하루는 왕 딸을 안아주었는데, 딸이 금으로 변했다. 나도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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