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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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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최고의 요리사 (2-1 강병준)
작성자 강병준 등록일 17.06.14 조회수 54
피에르에게

안녕, 나는 강병준이야.
너와 앙리가 요리비법책을 찾았잖아.
거기에 소수와 분수가 적혀 있었는데 어떻게 소수와 분수로 요리를 만들었니?
너네 참 대단하다.
나는 소수와 분수 잘 모르니까 좀 가르쳐 줄래?
이만 안녕.

2017년 6월 4일 병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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