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최고의 요리사 (2-1 강병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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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병준 | 등록일 | 17.06.14 | 조회수 | 58 |
피에르에게 안녕, 나는 강병준이야. 너와 앙리가 요리비법책을 찾았잖아. 거기에 소수와 분수가 적혀 있었는데 어떻게 소수와 분수로 요리를 만들었니? 너네 참 대단하다. 나는 소수와 분수 잘 모르니까 좀 가르쳐 줄래? 이만 안녕. 2017년 6월 4일 병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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