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미녀와 야수 (4-2반 김태희)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14 조회수 48

글 : 마리 르프랭스 드 보몽

 

이책을 읽으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벨의 마음씨 였다.

야수가 무섭기도 하고 이상하게 생겨서 나라면 마음이 아니라 겉모습을 보아겠을것이다.

벨은 야수의 겉모습이 아닌 마음을 보았다.

이책은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라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읽고 벨의 마음씨처럼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 하면 단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전글 모험을 떠난 주먹이 (2-3최의현)
다음글 채소밭 자니 (2-1반 김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