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가우디와 함께하는 건축가의꿈(5-2반 송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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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선근 | 등록일 | 17.06.14 | 조회수 | 42 |
안토니오 가우디는 대장장이가 되고 싶었지만,아버지가 말려서 대장장이의 꿈을 버렸다. 그렇게 된 가우디는 건축가가 된다. 성가족 대성당과 자연을 닮은 카사 바트요를 지었다. 가우디는 성당에 다니는데 길을 걷다가 전차를 못보고 사고를 당해 피투성이가 되었는데도 사람들은 옷차림이 초라한데다 주머니속엔 지갑도 없고 성경책 한 권과 말라비틀어진 비스킷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거지로 착각해 사람들은 무시하고 갔다. 가우디가 교회로 돌아오지 않자 파레스 신부는 가우디를 찾다가 가우디의 모습을 보고 병원에 갔지만, 가우디는 숨을 거두었다. 가우디의 건축물은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 사람들의 무관심이 한 사람의 생명을 잃게 만든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아무리 초라한 사람이라도 지나치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다. 가우디를 돕지 않고 지나친 사람들은 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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