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3 독후감 총9개(2-4 김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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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원 | 등록일 | 17.06.15 | 조회수 | 56 |
※ 6월1일부터 독서록에만 쓰고 올리지 못한 것 모두 올립니다. 14,15일은 날짜에 맞추어 이미 올려 놓았습니다. 날짜:2017.6.1 책이름: 거짓말, 지은이:하워드 빈코우 하워드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하워드는 어느날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자꾸만 거짓말을 하다보니 꼭 거짓말이 원숭이처럼 하워드의 등에 딱 달라붙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거짓말을 가족들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저는 하워드처럼 거짓말을 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거짓말을 안 하도록 노력할 겁니다. 날짜:2017.6.2 책이름:이상한 유리병, 지은이:신혜은 옛날 물고기들은 색깔이 다 똑같았다는데 이상한 유리병 속에 들어갔더니 색깔이 여러가지로 예쁘게 바뀌었습니다. 색깔이 바뀌었던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상한 유리병이 갖고 싶어집니다. 이런 예쁜 물고기들을 많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짜:2017.6.5 책이름:맛있는 꼬리다리 감자수프, 지은이:정혜왕 보글아 안녕! 너는 마녀지만 참 귀여워. 그리고 요리도 참 잘 하는 것 같아. 니가 요리한게 맛이 있어서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 책속에서 만날 수 있으면 정말 재미있을거야. 그럼 잘 있어. 안녕. 날짜:2017.6.6 책이름:내친구 햄스터, 지은이:앤로크웰 소녀가 햄스터를 샀습니다. 그래서 햄스터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나도 소녀처럼 애완동물을 정말 키우고 싶습니다. 날짜:2017.6.7 책이름:꼬마흡혈귀, 지은이:파스칼 우르제즈 꼬마 흡혈귀 루가 있었습니다. 루는 모든게 지루하고 재미없었습니다. 어느날 사람인 앙투앙이란 친구가 생기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정말 씩씩해졌습니다. 나도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어 재미난 시간들을 많이 갖고 싶습니다. 날짜:2017.6.8 책이름:기름이 새고 있어, 지은이:멜빈 버거 기름을 실은 큰배가 암초에 부딪쳐서 기름이 바다에 쏟아졌어요. 기름은 금방 바다에 퍼져 새와 물고기들이 죽었어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기름이 새는 것을 막는 연구를 한대요. 그런데 우리도 함께 도울 수 있대요. 기름을 적게 쓰면 되고 전기를 아껴쓰고 또 기름이 덜 드는 자동차를 운전하면 된대요. 그것말고도 많아요. 나도 앞으로 이 책에서 가르쳐준대로 기름을 아낄 수 있도록 노력해 볼거에요. 날짜:2017.6.9 책이름:세상의 아침, 지은이:김예실 한국과 다른나라들이 아침에 무엇을 먹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나눠먹는 것도 가르쳐줍니다. 그런데 가난한 나라는 아침에 먹을 것이 없어서 먹지 못합니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나라가 같이 모여 음식을 나눠주면 굶는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날짜:2017.6.12 책이름:송아지의 심부름, 지은이:보리 송아지가 엄마 심부름으로 방앗간을 가는데 시냇물이 있어서 건너지 못했습니다. 다람쥐에게 물으니까 깊다고 하고 말 아저씨에게 물으니까 얕다고 했습니다. 엄마께 다시 가서 물어보니까 엄마께서는 너는 다람쥐보다는 크고 말보다는 조금 작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송아지는 용감하게 시냇물을 건너가서 심부름을 했습니다. 참 재미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낀점은 나는 엄마를 도와드릴때 곰곰히 잘 생각하고 도와드려야겠다는 것입니다. 날짜:2017.6.13 책이름:오늘이, 지은이:조호상 '오늘이'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부모님을 만나고 싶어 원천강에 가려고 했습니다. 원천강에 가는 길에 나무와 뱀과 선녀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모두 걱정이 많아서 오늘이에게 원천강에 가서 물어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무와 뱀과 선녀와 사람들이 부탁한 것을 부모님을 만나서 물어보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부모님이 알려주신대로 모두 도와주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행복하게 됬습니다. 오늘이는 선녀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서 불쌍한 사람들이 있으면 한번씩 땅에 내려와서 도와주었습니다. 저도 오늘이 같이 힘든 사람들을 많이많이 도와주는 사람이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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