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이니까 (2-1반 김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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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옥희 | 등록일 | 17.06.15 | 조회수 | 39 |
글 :후쿠다 이와오
난 오늘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책이 없나하고 찾아 보았다. 그런데 그때 난 형이니까가 있었다.. 책이 재미 있어 보여서 꺼내보았다. 책표지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책을 빌리고 읽어 보았다. 형이 동생을 혼내키고 있었지만 집을 돌아가서는 형이 엄마께 혼나고 있었다. 형이나 누나등에게 공감되는 한 말이 있었다. 형이니까 이다. 나도 혼내키실때 가끔 말하셔서 보고 웃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동생이 사라졌을때 형이 걱정 했었던 마음이 드러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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